
한국인정평가원(舊 한국인정지원센터),
ISO 경영시스템 발전을 위한 KAB-CB CEO Dialogue 개최
- 사명 변경 후 첫 행보…
정부·인증기관·기업 모여 국내 ISO 인증산업 발전 방향 모색-
□ 한국인정지원센터에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한 한국인정평가원(원장 전민영, 이하 인정평가원)이 5일 본사에서 사명 변경 기념식과 함께 ISO 경영시스템 인증 분야 발전을 위한 KAB-CB CEO Dialogu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.
□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9일 공식 출범한 인정평가원의 새로운 사명을 선포하고, AI와 ESG로 대변되는 글로벌 산업 트렌드 속에서 국내 ISO 인증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.
□ 이날 간담회에는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 원장, 정양호 한국인정평가원 이사장, 전민영 한국인정평가원 원장을 비롯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, 케이에스알인증원, 한국표준협회, 한국품질재단, 중소벤처기업인증원, 키와코리아, 한국경영인증원 등 국내 주요 7개 인증기관 대표들과 SK(주), 한국전력, ㈜대한항공, ㈜신라호텔 등 주요 인증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.
□ 행사는 인정평가원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으로 포문을 열었으며, 이어지는 2부 세션에서는 ‘ISO 인증의 주요 현안 및 애로사항’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.
- 특히, 최근 화두인 AI 경영시스템(ISO/IEC 42001) 도입과 글로벌 ESG 규제 대응을 위한 인증 기관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,
- 참여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국내 ISO 인증 산업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적 뒷받침을 요청했다.
□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 원장은 축사를 통해 “한국인정평가원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, 급변하는 글로벌 표준 전쟁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ISO 인증을 발판 삼아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밝혔다.
□ 전민영 한국인정평가원 원장은 “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명칭 변화가 아니라, AI와 ESG라는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국가 적합성평가 체계 혁신의 출발점”이라며, “앞으로도 KAB-CB CEO Dialogue를 통해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신뢰받는 인정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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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경제 3. 5. 온라인 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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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일 : 2023년 07월 12일